| 한스경제=한나연 기자 | 올해 하반기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성장은 해외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 여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E&A와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블루암모니아, 가스, 원전 등 미래 에너지 중심의 프로젝트를 잇따라 추진하며 수주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상반기 실적도 국내 주택 경기 둔화를 해외사업으로 상쇄한 모습이 나타났다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 2분기 연결 매출 7조7207억원, 영업이익 21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컨센서스(7조6859억원)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예상치(2277억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