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올해 상반기 제주항공의 정시 운항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기 정비로 인한 지연도 눈에 띄게 줄며 운항 안정성 제고에 실질적인 진전을 보였다는 평가다.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2025년 상반기 전체 정시 운항률은 78.7%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3.8% 대비 4.9%포인트 향상됐다. 특히 국내선 정시 운항률은 지난해 상반기 72.2%에서 올해 80.7%로 무려 8.5%포인트 상승하며 두 자릿수 개선에 가까운 성과를 거뒀다. 국제선 역시 75.4%에서 76.6%로 소폭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