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코스피가 급락했다.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26.03포인트, 3.88% 내린 3119.4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률은 지난 4월7일 미국발 상호 관세 충격으로 급락한 -5.57%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큰 수준이다.이날 코스피는 전장 보다 35.12포인트, 1.08% 내린 3210.32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다가 결국 3200대를 반납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602억원, 기관은 1조72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고, 개인은 1조6324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