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 경주마의 귀여운 기행이 TV 뉴스를 통해 알려졌다.지난달 19일 제주4경주에서 ‘정정당당’의 승부욕이 넘친 나머지 옆에서 달리던 동료 경주마를 깨물어 버린 것. 게다가 기습공격을 가한 말의 이름이 ‘정정당당’이라는 사실이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피해를 본 ‘태흥신공’은 공격에 굴하지 않고 질주해 다행히 2위를 차지했고 깨물어서라도 이기고 싶었던 ‘정정당당’은 안타깝게도 ‘태흥신공’에 밀려 3위로 결승선을 밟았다.렛츠런파크 제주 경주에 출전하는 제주마들은 문화재청이 혈통과 종 보존을 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