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은 4일 중고차의 투명한 유통과 소비자의 피해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카히스토리 서비스를 유럽·아프리카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카히스토리는 자동차보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의 과거 사고횟수, 수리비용 등 사고이력과 용도변경 이력, 주행거리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차량번호만으로 사고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카히스토리는 글로벌 자동차 이력정보 플랫폼을 운영하는 carVertical社의 제휴 요청으로 올해 8월부터 우리나라에서 유럽 및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되는 중고차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