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자동차 관세율 12.5%를 달성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명했다.구 부총리는 3일 MBN과의 전화인터뷰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근거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미국 측이 15%를 글로벌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주요 경쟁국인 일본과 유럽연합(EU)과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해야 한다며, 한국 기업의 가격과 품질경쟁력 제고와 수출 지역 다변화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구 부총리는 조선업에 대해 도널드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