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서울의 주택 구매 문턱이 점점 높아지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던 30대 실수요자들이 인천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14일 신한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가 최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부동산 소유권 취득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수도권 전체에서 30대 명의로 취득된 집합건물 수는 총 1만4715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3.1% 감소한 수치다. 그러나 이 감소세는 지역별로 양상이 크게 달랐다. 특히 인천은 오히려 거래가 급증하면서 30대의 주택 구매처로 주목받고 있다.인천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