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양지원 기자 | KT&G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4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479억원으로 8.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고, 지난해 4분기부터 3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글로벌 담배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해당 부문은 매출 1조 906억 원, 영업이익 3218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10.0%, 1.6% 증가했다.해외 궐련은 매출, 영업이익, 판매량 모두 상승하며 5분기 연속 ‘트리플 성장’을 달성했다.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