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종효 기자 | 한류(K-컬처)가 전 세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동력 삼아 K-팝, K-드라마, K-뷰티 등 다양한 영역의 플랫폼 기업들이 앞다퉈 북미 시장으로 진출, 현지화 전략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세우며 글로벌 경쟁력 시험대에 올랐다. 7일 틱톡과 브랜드 컨설팅 기업 칸타르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K-컬처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760억달러(105조원)에 이르며 2030년까지 1430억달러(198조원)로 두 배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틱톡 이용자들 사이에서 한국 드라마, 음악,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