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본업 성장과 더불어 해외법인과 신사업 부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및 글로벌 증시 상승에 힘입어 본업에서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해외법인을 비롯한 신사업 부문에서의 성과도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40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전망치(2770억원)를 약 46% 상회한 수치다. 고 연구원은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 호조와 투자목적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