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이랜드복지재단이 서울역 인근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8월 8일 기준으로 총 18만 끼니를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급식소는 쪽방촌 주민, 거리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전국에서도 드문 모델로, 하루 평균 600여 명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이 성과는 개소 1년 1개월 만에 이룬 것으로, 시민의 자발적 연대와 기부로 이루어진 기록이다.'아침애만나'는 민간 주도형으로 운영되며, 공공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시민 후원과 교회 공동체의 봉사로 유지되고 있다. 인천·경기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