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현령 기자 | 면세업계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에 업황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중국 고객 유치, 브랜드 확대 등으로 방한 수요 선점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정부는 지난 6일 ‘관광 활성화 미니 정책 TF’를 열어 오는 9월 29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6월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252만 6841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9%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방문객 수의 90%를 회복한 수준이다. 2019년 상반기 당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