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금융당국이 OK저축은행에 대해 대부업 철수 약속 불이행과 고객 자금 횡령 등 복합적 위법 행위를 이유로 중징계를 내렸다.10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OK저축은행에 기관경고와 함께 과태료 3억7,200만 원을 부과했다.또 임원 1명에게는 주의적 경고, 직원 1명에게는 주의 조치를 내렸으며, 총 7건의 경영 유의사항을 통보했다. 기관경고는 1년간 신사업 진출이나 인허가 등 주요 경영활동에 제약이 따른다.주요 제재 사유는 대부업 철수 약속 위반이다.OK저축은행은 2023년 6월 계열사 러시앤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