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제조업 취업자 수가 6년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다.통계청이 14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8만 7000명으로 전년 대비 0.7%(19만 4000명) 증가했다. 전체 취업자 수는 지난 1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9.9%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으며 4월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다만 산업별로 봤을 때 제조업 취업자는 12만 4000명 줄었다. 이는 2019년 2월 15만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