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홍민정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가 리플랩스와의 소송에서 항소를 취하했다. 가상자산 증권성 논란의 대표적 분쟁이 마무리되며 규제 스탠스가 완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7일 현지시간 SEC와 리플랩스,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 크리스 라센 공동창립자는 미국 제2순회항소법원에 항소심 공동 기각 합의안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계류 중이던 항소 24-2648과 교차항소 24-2705가 기각되며, 양측은 소송비용을 각자 부담한다. SEC가 2020년 12월 XRP를 미등록 증권으로 규정해 제소한 지 5년여 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