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미국의 '금괴 관세 부과' 부과 방침 해프닝에 금값이 요동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금리 인하 흐름이 더해져 금 값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1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8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3534.10달러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금값 급등은 미국 정부의 금 고나세 부과 방침이 촉매제가 됐다. 앞서 미국 세관국경보호청은 스위스와 주요 정제 허브에서 미국으로 반입되는 1kg·100온스 금괴를 '비가공 금'이 아닌 '반가공 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