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종합식품기업 아워홈 인수 작업의 첫 번째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워홈은 이달부터 한화의 정식 계열사가 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특수목적법인(SPC) 우리집애프앤비를 통해 아워홈 인수 1차 거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확보한 아워홈 지분은 50.6%이며 지급 완료한 인수 대금 7508억원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향후 2년 이내에 잔여 주식 8%를 1187억 원에 추가로 취득할 예정이다. 나머지 주식까지 인수를 마치면 확보 지분은 58.6%, 인수 금액은 8656억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