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창수 기자 | 미국 정부가 한국 철강업체 일부 제품에 부과 중인 상계관세를 1%포인트(p) 안팎 올려 1.5∼2.2%로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3월 외국산 철강 제품에 25% 품목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데 이어 6월부터 이 관세율을 50%로 올린 상황이라 이번 상계관세 인상으로 인한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15일 통상 당국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산 특정 열연강판 제품의 상계관세 행정심판 최종 결과’를 미국 관보에 게재했다. 미 상무부는 “현대제철과 포스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