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인해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해 소비심리가 1년 1개월여 만에 가장 긍정적인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뉴스심리지수는 113.99로, 지난해 7월9일 114.7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이는 약 1년1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뉴스심리지수는 언론 보도에 기반에 경제심리를 선행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국내총생산 등 실물 지표와 상관관계를 보여 경기 진단에 활용된다.뉴스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으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