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강현민 기자】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반도체 관세 우려에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AP통신에 따르면 이날 S&P500 지수는 0.29% 내린 6449.80, 나스닥 지수는 0.40% 하락한 2만1622.98을 기록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관세를 “매우 높게 설정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26% 급락했고,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주요 종목이 하락했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실적 전망 악화까지 겹쳐 14% 급락했다.반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