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은 8월 13일, 133년 역사를 가진 사진 장비 제조업체 이스트먼 코닥이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존속 가능성에 심각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코닥은 월요일 발표한 재무 보고서에서 약 5억 달러에 달하는 만기 부채를 상환할 “약속된 자금이나 사용 가능한 유동 자금”이 없다고 경고했다. 회사는 문건을 통해 “이런 정황들은 경영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던진다”고 밝혔다.코닥은 현금 확보를 위해 연금 계획 지급을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세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