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임준혁 기자 | 1월부터 7월까지의 수출이 미국발 관세 부과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외적 어려움에도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를 비롯한 IT 제품과 선박·바이오는 늘었으나 자동차·철강·석유화학제품은 감소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박정성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수출 동향 점검회의를 갖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리스크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올해 1~7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3955억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 중 반도체·컴퓨터·무선통신기기 등 IT 품목과 바이오·선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