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10세의 남자 아이를 둔 김모씨는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학교에서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산만하고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것 때문에 교사에게 말썽꾸러기, 천덕꾸러기로 낙인찍히는 것만 같아, 대구에서 제주도로 이사를 가면서 아이의 전학을 계획했다. 원래 아이가 조금 소심하고 겁이 많았던 터라, 새로 바뀐 환경에 적응하고 친구를 사귀는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아이가 눈을 깜빡이고 음음, 아아 등의 헛기침 소리를 반복해서 내는 것이 생겼다고 한다. 소아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