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공 품질과 관련한 조합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 주요 건설사들은 자사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 과정 품질 점검 방안을 제안하며 경쟁에 나섰다.조합 측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입찰사들은 ▲시공 전 품질 검증 절차 ▲고급 마감재의 검수 방식 ▲입주 이후 사후관리 체계 등 품질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고 있다.입찰사 중 한 곳인 삼성물산은 최근 5년간 공동주택 하자 판정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