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현장] 지축역 현대프리미어캠퍼스, 또다시 '물폭탄'…입주자들 "현대건설 부실시공·늑장 대응" 분노
[뉴스락] 지난 13일, 고양시 지축역 인근 현대프리미어캠퍼스 지식산업센터 A동은 집중호우에 속수무책이었다.우수 배관이 터지면서 건물 전체가 물바다가 됐고, 피해를 본 입주자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입주자 대표 이경환 씨는 과의 인터뷰에서 “1층 천장에서 폭포처럼 물이 쏟아져 내려 호실 내부로 스며들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3층까지 흘러내렸다”며 “점심시간에 손님을 받지 못한 1층 식당은 하루 매출을 통째로 날렸다”고 토로했다.이 식당은 A·B동 입주자들이 의존하는 사실상 유일한 식당이어서 충격은 더 컸다.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