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지역 파주·고양·의정부 아파트가 속속 '10억 클럽'에 합류하고 있다. 고강도 6·27 대출규제 이후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지역으로 수요가 번져가는 풍선효과 영향이란 분석이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경기 북부 노른자위 입지의 아파트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늘어나면 시세가 가파르게 오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20일 KB시세에 따르면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 전용 98㎡ 평균 매매 시세는 10억2000만원으로 10억 클럽에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