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지영 기자 |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보험업계에 새로운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GA(보험대리점) 소속 보험설계사들도 원청 보험사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어 업계 전반의 지형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특히 약 30만명에 이르는 설계사들에게 단체교섭권이 부여될 경우 수수료 체계의 변화는 물론 설계사에 대한 인력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GA사의 수익성 압박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GA소속 설계사들은 개인사업자와 유사한 특수고용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