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다.21일 오후 3시 30분 KRX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7.14%(4100원) 오른 6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불공정 계약을 맺었다는 논란에 급락한 바 있다. 그러나 관련 업계와 증권가의 실적 유지 기대감에 따라,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주도주는 개별 이슈를 빌미로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왔지만 실적 기대가 유효한 만큼 저가 매수세도 강하게 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