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증권가에서는 동결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한국은행은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7월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한 바 있다. 집값 상승에 따른 가계부채 급증이 요인이었다.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계부채는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전 분기 대비 약 15조원 늘었다. 여기에 6.27 대책 이후 집값 상승이 한풀 꺾였지만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높은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통화당국이 추세적인 안정 여부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