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김봉연 기자] 우리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낙관론이 두 달 만에 식었다. 경기 전망 ‘좋아질 것’은 52%에서 35%로 꺾였고, 비관론은 25%에서 39%로 대선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살림살이 기대감도 한풀 꺾이며 민심의 체감 경기가 다시 무거워지고 있다.◆경기 전망: 낙관론 35%, 비관론 39%22일 한국갤럽이 8월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1년간 경기 전망에 대해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35%, ‘나빠질 것’은 39%, ‘비슷할 것’은 22%로 나타났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