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성지 기자] 직접 계약관계가 아닌 하청업체도 원청과 직접 교섭을 보장해주는 노란봉투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 하루 만에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 찬성을 가결하면서 법 시행 전부터 노조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6개월 뒤 시행된다.파업 찬성이 가결된다고 해도 당장 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 관세협상 여파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3분기 수익성이 악화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파업으로 인한 현대차의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현대차 외에도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