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나라 기자 | 카드업계가 정부의 본격적인 대출규제 여파로 하반기 수익성에 경고등이 들어옴에 따라 하락한 수익을 만회할 수 있는 대안 찾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올해 초 카드업계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의 여파로 지급결제 부문 수익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카드론 등 대출 확대를 통해 수익하락을 방어해 왔다. 그러나 이번 대출 규제로 다시 한번 수익성에 직격타를 맞으면서 수익 다각화가 더욱 절실해진 분위기다. 2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국내 9개 카드사(삼성·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롯데·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