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성지 기자]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하청노조의 교섭 요구가 잇따르는 데 대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년 내내 하청노조와 교섭할 것이란 것은 재계의 지나친 기우"라고 일축했다. 김 장관은 28일 SBS라디오 에 출연해 "하청 대부분은 노조가 없다. 재계에서는 '하청이 300개, 1000개씩 되는데 일일이 교섭해야 하느냐'고 걱정하지만 불편한 진실은 300인 미만 사업장은 노조 조직률이 5%가 안 되고 30인 미만은 0.1%"라고 말했다.그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