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미국 워싱턴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미 주요 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반도체는 의제로 부각되지 않았으나 업계 차원에서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HBM 시장의 기존 질서에도 변화가 예고된다고 분석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 직후 “엔비디아의 AI 슈퍼컴퓨터에 최적화된 반도체 칩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공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