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동주 기자 |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과 일치하며 9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미 상무부는 29일(현지시각) 미국의 7월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월과 전월 대비 상승률 모두 시장예상치 수준이다.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7월 근원 PCE는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았다.PCE 물가지수는 미국 경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