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홍민정 기자] KB증권이 29일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부터 HBM4(고대역폭메모리) 초기 생산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6만9,6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1c나노 D램 기반 HBM4 초기 개발과 성능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내년 1분기 평택 캠퍼스 신규 증설을 바탕으로 2026년 HBM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엔비디아가 HBM4 공급업체들에 전력 소모 절감과 속도 향상이라는 더 높은 조건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