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윤종진 기자]알루미늄 소재 전문기업 대호에이엘은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공격적 확장과 글로벌 전기차·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힘입어 이차전지 부문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체측은 올해 이차전지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45%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AI 기술 발전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가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급성장하고, 자율주행 전기차와 로봇 산업 확대도 이어지면서 중국산 LFP 대신 국내 3사의 고성능 삼원계 배터리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대호에이엘은 이 같은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