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박수연 기자] 디플러스 기아가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2025 Korean Esports League, KEL)’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명가'로서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디플러스 기아(DK)는 31일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5 KEL' 본선 2일 차 경기에서 72점(35킬)을 추가하며, 최종 합계 173점(89킬)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에 무려 68점 앞선 결과로, 전날 하루에만 3치킨으로 무려 96점을 쓸어 담으며 '결선 포인트' 5점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