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임준혁 기자 | HD현대의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흔히 ‘선진 시장’으로 불리는 북미 지역의 침체에도 2분기 중국의 매출 회복세와 동남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분기 HD현대건설기계는 북미 시장에서 전 분기(올해 1분기) 대비 23%, 유럽은 5%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수요 흐름의 안정화와 함께 반등의 시그널이 감지됐다. 같은 기간 HD현대인프라코어도 중대형 건설장비 판매 증가와 엔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수익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