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한나연 기자 | 국토교통부가 LH 개혁을 위한 전담기구를 출범시키며 공사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 기관이지만, 반복된 비리와 구조적 문제로 신뢰 위기에 빠진 LH를 근본적으로 손질하겠다는 정부 의지가 본격화된 것이다.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 전문가인 임재만 세종대 교수가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됐고, 이상경 국토부 1차관과 공동위원장을 맡아 개혁 방향을 조율한다. 개혁위에는 주거복지·도시계획·재무회계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