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성노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자회사로 편입 예정인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마무리했다. 우리금융은 16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하고, 신규 자회사로 편입 예정인 동양생명보험의 대표 후보에 성대규, ABL 생명보험의 대표 후보에 곽희필을 추천했다고 밝혔다.동양생명 대표로 추천된 성대규 후보는 1967년생으로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및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에는 제11대 보험개발원장을 지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