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지영 기자 | 외국계 생명보험사인 라이나생명·메트라이프생명·AIA생명이 국내 시장에서 새 판짜기에 나섰다. 우리금융의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로 외국계 빅 플레이어가 빠져나가면서 남은 외국계 보험사간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들 3사는 축소된 외국계 생명보험 시장에서 각기 다른 전략과 실적으로 입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외국계 생명보험사들이 올해 2분기 각기 다른 성적표를 받았다. 라이나생명은 수익성이 다소 위축된 반면에 메트라이프생명은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성과를 보였다. 또한 AIA생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