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나라 기자 | 국내 카드업계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이 지난 2017년 이후 약 8년 만에 1% 초반대로 추락하는 등 수익성 위기에 직면했다. 특히 이번 수익성 위기는 정부의 정책적 규제에 주로 영향을 받았던 10년 전과 달리, 시장의 구조적 요인이 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내 7개 전업 카드사(삼성·현대·신한·KB국민·하나·우리·롯데카드)의 올해 상반기 ROA 평균은 1.24%로, 지난해 말의 평균 1.44% 대비 0.2%포인트(p) 하락했다.ROA는 기업이 보유한 자본과 부채를 합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