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며 연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달러 약세와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이사 해임 추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통화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더해진 결과다. 전문가들은 온스당 4000달러 돌파 가능성도 내놓고 있다. 이미 고점에 대한 우려감이 높은 상황인 만큼, 투자자라면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근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16%(76.10달러) 오른 온스당 3592.2달러로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