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노동자와 미등록 이주민의 의료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지원 사업이 5년째 이어진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원진재단 녹색병원과 협약을 맺고 외래·입원 진료비와 의료통역비를 포함한 최대 500만원 규모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단기 체류 외국인 근로자와 E-8 계절근로 비자 소지자까지 새로 포함했다.4일 금융산업공익재단에 따르면 원진재단 부설 녹색병원과 재단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노동자 및 미등록 이주민 의료지원사업’ 협약식을 지난 2일 체결했다.재단은 2021년부터 의료 취약 노동자와 미등록 이주 아동 등을 대상으로 총 13억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