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삼성전기가 4일 장 초반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력 업종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장보다 2.58% 오른 17만8700원에 거래되며 전날 기록한 신고가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최근 삼성전기의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주력 업종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자'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날 삼성전기의 외국인 지분 비율은 3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