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메리츠화재가 2023년 사업계획서에서 IFRS17(새 회계기준) 기준으로 예실차(예상과 실제의 차이) 이익 목표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사실이 내부 문건을 통해 확인됐다.이는 최근 메리츠가 타 보험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회계 투명성’을 강조한 행보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대목이다.17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2023년도 메리츠화재 이사회 제출용 사업계획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IFRS17 기준 당기순이익 목표치 1조3500억원 중 예실차 이익 목표를 2250억원(14%)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실제 결산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