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박정현 기자 | 포스코 노사가 5일 2025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 잠정 합의했다.6일 포스코와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전날 본사에서 임단협을 진행한 끝에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합의안에는 기본임금 11만원 인상을 비롯해 철강 경쟁력 강화 공헌금 250만원, 우리사주 취득 지원금 400만원, 지역사랑 상품권 50만원 등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다.생산성 인센티브(PI) 제도를 신설하고 입사 시기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 임금체계를 일원화하며 작업장 안전 강화를 위한 작업중지권 사용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