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인공지능(AI)이 미국 기업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유행어가 됐지만 수익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4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전했다.보고서를 작성한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들은 "뉴욕 주식시장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기업 가운데 무려 58%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AI에 대해 언급했다"고 밝혔다.골드만삭스는 기업들이 고객 지원, 소프트웨어 코딩,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새로운 AI 도구가 도입되고 있다고 강조하지만 "AI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제시하는 기업의 비율은 여전히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