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하지현 | 에이블리가 패션 앱 시장에서 상위권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재무구조가 개선 과제로 꼽힌다.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패션 앱 시장의 월간 이용자 수(MAU)는 지난달 기준 에이블리가 535만 명으로, 534만 명인 무신사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327만 명 지그재그, 240만 명 퀸잇, 206만 명 쉬인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7월 패션/의류업종 신규 설치 순위에서도 에이블리는 24만건을 기록해 무신사 22만건을 앞섰다. 에이블리는 5월 업계 최초로MAU가 1000만 명